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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뉴욕타임즈 스핀사진 조작증거 NEW]LayBackSpin[페북트윗이미지

(1024*768입니다. 사진클릭해서 보세요)


1. 연아의 사진갯수는 최소 15장 이상(가려진것까지 하면 약 20장내외) 반면 소트니꺼는 최대 10장미만. 일단 이거부터가 말도 안되는 편파적 의도죠.

2. 다들 알다시피 점프사진에선 높아보일려구 소트니 사진을 연아보다 크게 만들었는데 스핀사진은 축이동 거리가 짧을수록 가산점 더받으니 이번엔 꺼꾸로 소트니사진 실제비율보다 작게 줄여서 올림. 아주 머리가 가지가지로 나쁜데로만 굴러요...


다음 조작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위에 있구요 한가지 더 설명하자면,

  연아의 스핀사진을보면 카메라각도가 연아의 키보다 상당히 높음을 알수 있고, 소트니는 그보다 조금아래입니다. 그런데 소트니의 10장미만 사진도 발모양이 (스핀축이동 궤적) 직선이 아니고 타원형인데 그보다 높고 더 많은 사진이 있는 연아의 발 궤적은 거의 직선입니다.

이거는 말도 안되죠, 위에서 봤을때 발 역시 타원내지 원형에 가까운 모양이라야 정상입니다.

이거야 말로 폭을 일부러 넓히려구 옆에다 전부 가져다 붙혔다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제가 만든 사진을 보면 카메라 앵글이 뉴욕타임즈보다 낮은데도 발모양이 타원입니다, 그럼 앵글을 더올리면 더 원에 가까워 져야죠. 뉴욕타임즈처럼 발궤적이 직선에 가까우려면 카메라 앵글이 엄청 낮아야합니다)

그리구 심지어 8초동안 32프레임 풀로 나온 궤적보다도 20프레임밖에없는 사진이 더 넓게 나온다는 자체가 넌센스죠, 빼도박도 못하는 조작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미국과 러시아의 뒷거래가 의심됩니다.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no=532386&page=1&serVal=스핀&s_type=all&b_type=&ser_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