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윤재필을 구글, 네이트, 다음, 네이버, 줌에서 뉴스검색해 보았습니다.
김학의 전차관의 무혐의를 덮기 위해서 연예인 도박 사건을 터트렸을까요
과연 사실일까요?
이상하게 여당에게 불리한 기사가 나면 연예인 사건이 생기는 것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오비이락) 속담을 생각 나게 합니다.
또, 이상한 건 같은 검색어인데 포털사이트 별로 상위 5위까지 뉴스가 많이 다릅니다.
모두 검색하는데 3분도 걸리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김학의 사건과 연예인도박 사건의 담당 검사가 윤재필이라는 사실이 약간 소름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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